아린맘

2002.09.25 08:00

역쉬..운영자답다는 생각이 듭니다...그런모임들의 장점을 극대화할수있도록..좋은방향으로의 만남이 되기를 바랄께요...혹여 소외받는 마음들을 따뜻하게 감싸주기를 또한 바라겠습니다...현주님..미혜님 충분히 멋지게 하시리라 믿구요...저또한 지우님을 사랑하는맘으로 이홈이 더욱 향기로울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