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9.26 02:03

온유님을 비롯하여 가족들 모두다 가을 타나봅니다..하나하나 생각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시네요..이제 생각같은거 안할려구 했는데^^ 영진님의 글도 와 닿네요...기다림은 이제 그리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