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9.26 07:48

지니야 히~~ 나두 간만에 불러보네 울비서 잘 지내지? 몸이 아프다고....식사 잘하고 고수 생각 너무 많이 하느라 잠도 못자고 그러지 말어 알았지?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