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6 22:52

진희야~~울 홈에서 너의 작품을 보는게 언니가 젤 좋아...이 홈에 처음 왔을때 진희,하얀사랑...작품과 글에 내 마음이 쏙 뺏겼으닌까..지금도 여전히 음악과 글이 언니 맘을 흔들어 놓네..잘봤어..언제까지나 난 진희 팬이야~~~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