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6 07:29

미혜의 지우사랑은 참 크다고 느껴지만...요즘은 더 크게 느끼고 해주네...새로운 사진 보게 해줘서 고마워...지우씨 모습이 더욱더 영화를 흥미볼게 느끼게 해주네...좋은 하루 보내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