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09.26 08:01

밝고 고요한님 아뒤 가 긴 지라 님의 마음이 저랑 똑같네요...마치 식구한사람이 떠나는 것처럼 마음한구석이 많이 허전하죠... 님 ..저랑 같이 홍콩 갈까유..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