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26 15:12

20대.. 세상에 겁날것이 없었던 시절이었나.. 사랑하는 사람만 생각해도 가슴이 벅차던 때였던... 많이 사랑하시구요.. 많이 느끼세요.. "밝고 고요한"님 참 예쁜 이름이군요.. 맘도 예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