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9.26 08:16

언니 요즘은 아들들 군에 가두 너무 자주 휴가 나와 허전함이 예전의 부모님들과는 많이 다르데요 그래두 매일 보던 아들의 빈자리가 허전하겠죠 언니 힘내시구......오늘은 언니에게도 많은 추억이 담긴날이네요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