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26 19:57

언니 전 아지 멀었는데도 가끔 찬수를 군대 보낼 생각하면 눈물이 났었어요. 언니 닮은 아들! 성격좋아 어딜가든 잘 지낼거예요.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