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09.26 22:56

이제서야..댓글 다네..토토로야~~언니 하루종일 울적 했는데 위로해줘서 고마워..그리고 게시판에 까지 올리다니..넘 과분해서리 숨고싶다눈...토토로의 따뜻한 마음 한아름 안고 갈께...항상 행복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