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09.27 07:33

뭐라고 해야 할까 ? 나도 나자신을 다~ 모르고 사는게 우리네 인생인데 .. 박 신양씨 일을 보면 인터넷이 우리에게 주는 득과실의 끝을 보여주는 것같아 마음이 무척 아팠어요..모든게 노출되어 살아가는 연예인들 ..공인으로서 살아간다는게... 오늘 글에 지가 한표 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