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09.27 07:17

나도 아직 무서워서 병원을 못가고 있는데.. 무지 아프다고 다들 하길래..진짜 웃질못할 사건이 얼마전에 우리조카가 사랑니 뽑을때 마취가 안됬는지 잘 모르겠는데 너무너무 아파서 집에까지 다와서 기절하여 119에 실려가고 난리가 아니였어요.으째 이런일이 사랑니뽑고 기절하여 응급실로 실려간 사람 보셨나요..지우씨 무지 아프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