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2.09.27 17:54

여니!! 언니들이 늦게 도착해서 별로 얘기도 못하고 정말 미안 하군아...그래도 얼굴은 봤으니 이곳에서 자주 볼께...이름은 다 불른것같네..채송화=인천언니..달맞이꽃=정옥언니...바쁜시간에 나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