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9.27 19:36

영진아 너무너무 추카해 왜 말을 안했니? 이궁 아쉬워라 우리 아줌마들은 생일에도 직접 미역국 끓여 먹어야 하기에 우리끼리 서로서로 챙기자구 영진아 다시한번 정말로 정말로 생일추카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