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09.27 19:03

잘갔구나 ? 전화할려더 저녁준비 하느라 바쁠것 같아서 안했어 후후후~~모처럼 스트레스좀 풀려다 아들땜시 ,신경쓰는 문형이를 보면서 무척 마음이 쓰였다 ,,문형아 아들냄이 잘 들어 왔구나 ,,곡소리는 안 들리는데 ㅋㅋㅋㅋ이구 언제나 문형이 자유로운 모습을 보려나 ,,우리자주 만나자 ,,마음에병은 그때 ,그때 ,알았지 ,,문형이땜시 오늘 갈비탕 맛있게 또 먹어 봤네 후후후~~지우사진 앞에서 먹어서 더어~~맛있었다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