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2.09.27 19:03

문형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교회에서도 또래 친구가 1명 밖에 없거든요(다 시집가서). 좋은 만남 가졌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