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진

2002.09.28 07:47

처음이라서 그렇지 이제 다시 뵙게 되면은요 편하게 대화할 수 있을거예요 문형언니 만나서 즐거웠답니다, 그리고 지우님사진 주셔서 넘 고마워요 전 몇장 없어서... 소중히 간직할께요, 오늘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