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09.27 19:10

이름 못 밝혀도 토토님이 알고 있는 분 맞죠? 너무 예쁜 지우모습... 행복만땅입니다. 아구! 부러버라... 언제나 오려는지... 나에겐 이런 왕솜씨의 날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