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2.09.28 09:38

유포니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많이 설레었어요. 소풍가는 아이처럼 말이예요.택시 타고 오면서 많이 아쉬웠는데, 밝은 분위기 기분 좋은 만남이었기에 오후에는 기분 좋게 일할 수 있었답니다. 다음에 또 뵈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