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09.27 20:59

난 아린이가 너무 부럽다눈..지우와 잠시라도 함께했던 추억들이 있으니까....나두 울 지우한테 온니 소리한번 들어봤으면(한숨)....아린아 푹 쉬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