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9.27 21:38

아린아 나도 아이들과 함께 혜화동 갔었는데 지우 생가 많이 나더라. 울 딸이 "엄마 여기서 지우언니 팬 미팅했지"? 하던걸... 한번 보니 또 보고 싶고 자꾸 욕심이 생기네. 편한 밤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