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10.01 21:12

늘 함께 하고 있을거란건 알았지만..안부가 무지 궁금했었습니다..건강히 잘 지내셨지요?? 하시는 일이 많이 바빴나요?..그래도 마음의 여유가 풍족하시길 빌어요..이렇게 따뜻한 글로 다시 만나니 너무나도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