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2.10.02 00:03

조금 죄송스런 마음도..미안한 마음도 차마 떨쳐지지가 않네요..하지만 감사함이 훨씬 더 크게 자리잡고 있답니다..이런 제마음 꼭 알고 계시리라 믿을께요.. 바쁘실테지만 자주 시간 우리에게도 내주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