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10.04 11:25

제가 요즘 집에서는 인터넷을 접할 수 없답니다. 2일은 체험학습으로 3일은 개천절이라... 며칠만에 정상근무하다보니 오늘에야 써니님의 글을 읽었네요. 이렇게 다시 만나게되어 반갑고..늘 지우를 위해 스타지우를 위해 기도하시는것 알지만 한번씩 우리들과도 같이 기도하고 대화도 계속 하길 바래요. 늘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