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2.10.07 09:19

현주씨 !그런걱정은 하지마세요...안개꽃님의 말씀대로 사랑으로 꽉찬아니 흘러넘치는데..뭔 걱정이래유..이정도의 일에 속상해 하지 말아요.. 그냥 허허하고 웃어 넘기세요.. 난 여기서 더 한것도 잘넘기는 현주씨의 믿음을 사랑해요..( 아부성 아님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