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2002.10.07 12:14

늘 지켜보는 팬입니다. 그녀의 단점만 끄집어 내려는 사람들의 눈엔 어떤모습도 곱게 보이지 않을겁니다. 흠집을 못내서 안달인 사람들 그들의 삐뚤어진 심사가 질투이든 미움이든 어쨋든 팬인 내가 우리가 지우씨를 아끼는 마음은 흠집낼수 없음을 지우씨 또한 시경쓰지 말기를 요즈음 승승장구 잘풀리는 그녀의 행보에 배아픈 안티들이 딴지를 거나본데 게시판에 조화를 위해 뿌린 소금이나 고추가루쯤으로 생각하고 말랍니다. 대기만성 항상 노력하는 지우씨 "피아노 치는 대통령" 왕대박 홍콩영화 "노화청춘" 왕대박 앞으로 스타지우에 경사 겹경사 빵빠레 울릴일만 남았네요,모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