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

2002.10.07 13:04

몇몇 사람들이 어디에서 흙탕물을 일으키든... 전 그저 지우의 맑은 아름다움만이 보이는군요.. 우아하면서도 순수한 지우의 향기가 느껴지는 인터뷰였어요.. 피치대 대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