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10.08 23:18

이런저런 말들로 시끄럽네요 다들 지우사랑하는 마음입니다 마음아파 하는것도 아무렇치도 않게 넘어가는것도.....어떤 모습이 바른모습인가는 아무도 판단할수 없는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