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09 08:19

울딸 첫번째로 축하하게 되어 다행이다 축하해~~멱국은 먹었니 ? 내가 왜 가슴이 뭉클하고 미안해지냐 .꽃신아 맛있는것도 사줄수 없고 울딸 어떻해 ,,또 미안..몸은 멀리 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 있다는거 잊으면 안돼 꼿신아 외로워 하지 않기..씩씩하기,,언제 시간나면 함 보자꾸나 ,,행복하고 ,사랑해 ~~울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