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2.10.10 07:54

님이 지우씨에게 어지간히 목말라 계시군요 후후후~~보고 싶어도 목소리가 그리워도 ,,우리 지우씨 푹쉬고 신경 안쓰고 다음 작품 할수 있도록 조금만 참자구요 ,,지우씨가 하는데로 따라주고 ,격려 해주고 ,,마음은 항상 여기에 머물러 있을 거니깐 ,가끔 편안히 와서 눈팅하며 흐뭇해 할수 있게 그런 홈피가 될수 있도록 ,,조금만 양보 하면서 ,,우리 그렇게 해요 ,,마르시안님 .아셨지라 ..자주 봅시당 ,,우리들 만이라도 ,하루도 행복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