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10.10 07:49

왠지, 아침에 들어오고 싶었는데 보물이의 글이 있어서 기분이 좋네,,, 근데 난, 지우의 사진이 더 선명하고 크기가 컸으면 했어. 애들 학교 엄마,친구,친척에게는 부끄러움이 없는데, 오직 남편이게만은 왠지...... 학교 갈 준비 시켜야 겠네..오늘도 힘찬 하루가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