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0.10 08:47

보물님 아픈곳을 콕 찌르시는군요 아직두 핸폰줄은 세실언니에게 있어 받진 못했지만..나두 언니 같은 상황이라면 그렇게 했을듯....어쩌죠...사이비 열혈팬인가봐요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