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국화

2002.10.10 09:01

바다보물님, 반가워요.....전 핸드폰줄 신청 할때 , 보드에 뜸 했기에 기회를 놓쳤죠...뭐 좀 아쉬웠어요.....저도 아직까지 제 주위 사람 중에 동생과 올케 뺀고, 제가 지우의 열혈(?)팬인지 잘 몰라요.....남편은 더욱 모르죠.....우리 신랑은 고지식해 절 이해 하지 못할거예요........하지만 제가 좋으면 그것으로 됐죠...보물님, 달맞이꽃님,그리고, 발라드님, 정이 넘치는 온유님, 다 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