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2.10.10 13:51

넘치는 사랑을 다 추스리지도 못하면서 떠나간 사랑에게도 너의 미모를 확인 시킬려고 했단 말야...어~휴..미쳐...현주의 사악함이여....영원하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