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요셉

2002.10.10 22:30

한 폭의 수채화 같네요.. 어쩜 이리 아름다울 수 있을까? 우리들의 모습도 저들처럼 이 세상에 아름다움으로 묻어났으면 좋겠네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