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10.11 09:34

너무나 좋아해서 아껴주고 싶고, 품어주고싶은 지우씨...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해주는 가사네요... 코스언니...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되길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