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

2002.10.12 18:14

바다님 지금 기분이 어떠신지 저는 알수 있답니다.. 이곳과 하연만 가끔씩 눈팅만 하는 지우 펜이지만 저또한 배용준씨의 실제 모습에 넋을 잃어지요 그 순수한 미소를 보며 저도모르게 지우와 연결시키고 있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