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10.14 10:51

언니 되게 신기하네요 언제 만나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애들 데리고 집에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아이 둘 키우시면서 이렇네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주시는 언니가 넘 부럽네요 엄청 부지런하신가 봐요 담에 또 뵜으면 좋겠어요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