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꽃

2002.10.14 17:47

경제부흥이라는 깃발아래 인권이 조금은 무시됐던 때에... 야당 역활을도맡아했던 육 영수여사...세월이 흘러도 국민들에게 추앙받는데는 그 누구도 직언할 수없는 부분을 하셨기 때문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