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2002.10.14 20:58

문형아..언니는 아이들 가르치고 이제야 홈에 들어 왔어, 아침에 여러분들의 후기를 읽고 재미있었고,문형이의 글도 또 다른 느낌이네...기차에서 옆자리에 앉았지. 정말 얼굴도 예쁘지만, 마음씨가 참 곱구나..생각했었다. 일일히 다 챙겨주고,배려해주고,그것도 정성스럽게 말야....우리 가까운 사이가 된 거지? 잘 지내고 ,또 만나자....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