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0.14 22:07

문형언니..언니께 항상 감사하구 있어요 왜냐면 절 많이 아껴 주셔서 ㅎㅎ 농담이구요 대전역으로 향하는 차 안에서 언니의 모습을 떠 올렸어요 만날 생각에 마음이 흐뭇했어요 역시나 언니를 보는 순간 어찌나 반갑던지요 많은 얘기 할수 없었던게 아쉽네요..또 기회가 있겠죠...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