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경

2002.10.15 15:55

문형언니 ! 정말 반가웠구요 많은 얘기 못나눠서 좀 아쉬웠어요 담에 만나면 우리 얘기 좀 많이 해요 . 인천까지 가시느라 넘 힘드셨겠네요 몸살은 나지 않으셨는지...딸두 정말 언니 닮아 예쁘더라구요 늘 평안하시구요 담에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