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0.14 23:53

지연아. 이제야 피곤이 풀렸니? 다들 어찌나 부지런하신지 나도 후기아닌 후기를 올렸어. 어제 너무 애썼어. 언니가 너무 고마워하는거 알지? 이젠 지연이가 서울상경해야겠네. 수고했구 정말루 **** ***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