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15 09:44

우리 지연... 몸살은 않났는지? 감사해... 그리고 고마워.. 어머님께도 감사의 말을 전해드렸지? 대전에서 늘 서울로 올라오는 너에게 빚을 조금은 갚은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가벼워진 것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