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드라

2002.10.15 21:29

전화를 할까하다가 많은 분들이 전화를 할 것 같아서 지연이가 더 힘들까봐 참았어. 이번에 정말 수고 많았다. 모녀분이 어떻게 그렇게 인상도 좋고 미인인지 부럽더라. 푹 쉬었나 모르겠네. 앞으로 자주 연락하며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