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0.15 22:06

앨피네야. 차분해 보이는 앨피네의 모습. 언니가 너무 맘에드는데 어쩌지? 많이 피곤했지? 담에 만나면 예쁘게 나온 사진도 줄께. 사랑한다 앨피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