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

2002.10.15 08:36

써니언니, 다시 만난 언니는 역시나 저의 정신적 지주답게 푸근하구 따뜻하시더군요 언니의 보이지 않는 기도가 늘 우리의 만남을 이끄시는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