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10.15 22:10

언니 너무 힘드셨나봐요.담엔 같이 기차타고 가요. 모임에 있었던 이들을 역시 언니답게 잘 쓰셨네요. 언제나 언니에게 감동받는 문형이네요. 언니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