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15 19:51

답글단 것이 날라갔구나.. 바다야 고맙다, 이 노래를 들으니 지난 겨울 가슴앓이 하면서 겨울연가를 보던 기억이 생생해지는 구나. 왜 이리 슬픈거니? 늘 탁월한 솜씨로 게시판을 풍성하게 꾸며주어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