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10.15 19:44

러브레터, 언니는 못 보았단다. 아린이를 통해서 지금 감상하고 있단다. 고마워 , 아린이의 훌륭한 재능이 유감없이 발휘되는구나, 늘 좋은 글과 작품으로 기쁨을 주기를...